브릭커블이 있어 다른 창작가의 모델을 복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 없는 브릭도 있고 해서 막판엔 시망...

 

사진으로 된 인스라서 브릭찾는데 좀 애먹긴했다. 더더욱이 작은 스마트폰으로 보니 눈도 침침.. 이래서 큰 패드를 찾는구나!
L 모터가 2개 들어간다. 
나름 시트도 이쁘게 장착되어있군.
전조등 띠용~!
핸들도 조립했다. 근데 이 핸들은 1:8 에서 사용하는 핸들이라 무지 크다. 
이렇게 커서야.. 운전이 되겠니?
뒤에는 열면 배터리박스 스위치가 있다. 손가락은 사용을 못하니 젓가락을 사용하여 전원을 킨다.
뼈대가 점점 갖춰지고 있다. 원래 앞쪽엔 리시버가 들어가는데 몰드킹 배박은 그딴거 필요 없으니 빈 공간이 되었다.
바퀴도 맞는게 없어 사이즈가 작은걸 채우니 볼품이 없어짐..
그리고 모터가 작동을 하는듯 하다 바퀴빠지고 난리남..
완성샷만 찍고 과감히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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