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5월만 되어도 여름같은 느낌이다. 4월말 5월초의 미세먼지지옥에서 벗어나자 맑은 하늘이 잘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여름느낌의 프리셋을 만들어 보았다. 어딘가에서 들은 얘기로는 곡선을 만져서 프리셋을 만들어 다른사진에 적용하면 괜찮다고하여 이번에는 곡선위주로 변화를 주었다. 푸른느낌이 깔리면서 올드한 느낌! (정작 샘플사진은 4월사진 ㅋㅋ)

 

★mskkm_morning of summer like blue(블루톤 맑은느낌).xmp
0.00MB

 

[Pentax K-3 + FA 50mm f1.4]
[Pentax K-3 + FA 50mm f1.4]
[Pentax K-3 + FA 50mm f1.4]
[Pentax K-3 + FA 50mm f1.4]
[Pentax K-3 + FA 50mm f1.4]
[Pentax K-3 + FA 50mm f1.4]
[Pentax K-3 + FA 50mm f1.4]

Pentax K-3

FA 50mm f1.4

부산 명지 트레이더스 가는날. 푸른하늘이 잘 보이는 날씨를 더 잘 기억하기위해 프리셋을 만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하늘색으로다가 약간의 변경. 그리고 코닥똑딱이라 노이즈보정을 조금 과하게 했는데 사진마다 노이즈 조절을 해주면 좋아보임.

★mskkm_winter sky of Myoungji(명지의 소프트한하늘).xmp
0.00MB
[Kodak C713]
[Kodak C713]
[Kodak C713]
[Kodak C713]
[Kodak C713]

Kodak C713

옛날갬성 실내 카페사진과 어울리는 프리셋이다. 이름하야 cafe citybay. 마산시티베이카페에서 영감을 받음.

★mskkm_cafe_citybay(필름느낌노이즈약간옐로).xmp
0.00MB
[Samsung Galaxy S10 5G]
[Samsung Galaxy S10 5G]

Samsung Galaxy S10 5G

영차 영차, 이번엔 선명한 느낌을 제공해주는 길고양이 프리셋이다. 이름하야 vivid

★mskkm_wild cat vivid(집앞고양이선명하게).xmp
0.00MB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니콘 이백이의 원본사진도 좋지만 포토샵에서 쪼금만 손 봐주면 더 멋진 사진을 만들 수 있다.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개인적으론 노이즈를 즐겨서 없애진 않고 그냥 둠. ㅎㅎ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황토엄마 안녕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아수라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밥먹는데 건들지말라냥

Nikon D200

Sigma 50-150mm f2.8 EX DC HSM

지난번 길고양이 프리셋 wild cat 을 만들고 이번엔 좀 더 화사하고 밝은 느낌의 길고양이 프리셋을 세로 만들어 보았다. 

★mskkm_wild cat bright(레트로풍집앞고양이밝게).xmp
0.00MB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야옹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엄마냥이는 그저 멀리서 지켜만 볼 뿐.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아수라. 얼굴이 반반이라 아수라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아수라 안녕
[Nikon D200 + Sigma 50-150mm f2.8 EX DC HSM]

Nikon D200

Sigma 50-150mm f2.8 EX DC HS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