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슷디 입양하며 함께온 또하나의 렌즈, 탐론 AF 18-200mm 줌렌즈이다. 기존에 28-300mm 줌렌즈가 있어 고민스럽긴 한데.. 이놈이 먼지도 없고 깨끗, 28-300mm은 더럽... 그리고 초점잡을때 끽끽 

중간에 금태가 있음 ㅎㅎ 물론 진짜금은 아님.
탐론 렌즈캡도 제대로 있고 후드는 플라스틱
구경은 62mm
역시 락 버튼이 달려있드아
코 넣기 전, 뺀 후 길이변화
동수에 마운트하고 직접 찍어보았다. 비온 뒷 날
어흥
비온 뒤 줄줄이
이끼야 사랑해
끼룩끼룩, 200mm 찍을걸, 급하게 찍느라 노출이고 뭐시고 다 놓침 ㅠㅠ

햇빛이 좋아서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잘 나온 사진들.

통영에서 진주오는 국도에서 한컷, 그리고

진주남강천수교 주변 및 칠암동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찍은 사진들.

SM-G977N은 갤러시S10 5G의 제품번호이다.
뭔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
초광각 무려 2mm
뭔가 인공미가 느껴진다.
4mm는 F2.4 뭔가 고정조리개값을 가지는것같다. 그에 반해 셔터스피드만 바뀜
너로 정했어. 오늘의 베스트컷
나무 밑에서 잡아본 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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