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내린다.
통영짬뽕집앞 바닷가. 비가 내렸다.
비내리는 바닷가 산책길
코로나19와 비 콤보로 아무도 없는 바닷가
일상으로 돌아왔다. 자전거가 들어가야 스냅의 제맛이 느껴진다.
싱그러운 초록을 느껴본다.
누구냐옹
2020년 마지막밤. 달

2020년을 보내는 마지막 스냅.

2021년에도 열심히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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