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가지고 다니기 쉬운 시그마DP2로 찍어보았다. 

 

연유라떼란 말이야~
힘내
외로운 자전거 한대뿐
커피한잔어때요?
무섭지않아
기다림
봄날의 꽃을 좋아하세요
야웅

'사진과 카메라 > 스냅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Pentax *ist D] 석갑산  (0) 2021.04.22
[Pentax *ist D] 펜탁시안  (0) 2021.04.22
[Sigma DP2] 남해독일마을  (0) 2021.04.13
[Pentax *istD, Sigma DP2] 일상스냅  (0) 2021.04.13
[Pentax K10D, Sigma DP2] 일상스냅  (0) 2021.04.06

지난주 펜탁스A50.4 렌즈가 도착하여 짧게나마 사용해보았다. 

사진촬영 후 보정하다보면 햇갈리기에 언젠가부턴 이렇게 첫 장은 어떤 카메라, 어떤렌즈로 찍었는지 표식을 해두었다.
멀 중 가 멀 중 가 김박사님 핀테스트 중
김박사님 초점잡기 실패 ㅠㅠ 눈이 뿌옇다. 조리개값 1.7로 뒤에 놓인 배게를 형태도 알수없이 날려버렸다.
어쩌다보니 테스트샷으로 항상찍는 스팟. 붉은 스위치가 맘에 듬
약간 색 바랜 빨강
왠지 지난번 피닉스로 찍은게 더 이뻐보이는 이윤.. 비온후가 아니기 때문, 아님 내가 잘 못 찍어서 그런거임 ..
아침의 꽃
퇴근길에 봄을 만나요
나무섭
보고있나 캐논

+ Recent posts